媽媽在醫院裡等了15個小時，
爸爸等了12小時，我等了9個小時。
剛剛在我要離開醫院去上課的那一剎那間我的姪子終於誕生了！感謝大家的關心和祝福～～～～～!
因為我怕遲到所以只能先用照片跟我姪子合照後現在在上課的鐵路上了, 好怕今天會昏倒😴歡迎我的姪子來到宋宋舅舅的世界❤️
어머니는 병원에서 15시간, 아버지는 12시간, 나는 9시간동안 식음을 전폐?하며 (사실 엄청 먹었따!) 병원에서 조카가 태어나기만을 기다렸다.
오늘 아침부터 본사 교육 일정이 있어서 아쉽지만 슬슬 가야겠구나 하는 찰나에 우리 조카의 우렁찬 엔진소리가 들려와 속으로 외쳤다 "으헝~유레카~"
비록 시간이 부족해 이렇게밖에 같이 사진을 못찍었지만 행보카당😍 오늘 교육때 졸지만 않기를😴😴헤헤,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올려드립니당!!!!
A baby is a blessing. A gift from heaven above, a precious little angel to cherish and to love. Thanks to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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